LS전선·LS일렉트릭, 947조 유럽 전력망 수주전 뛰어든다

 

유럽 전력망 시장 947조 원, 지금 이 기회를 모르면 투자 타이밍을 완전히 놓칩니다. LS일렉트릭과 LS전선이 HVDC 동맹을 결성해 유럽 초대형 수주전에 본격 뛰어들었고, 국내 투자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지금 바로 핵심 정보를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HVDC 동맹 출격 배경과 핵심 전략

LS일렉트릭과 LS전선은 2024년 하반기부터 유럽 HVDC(고압직류송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역내 전력망 현대화와 해상풍력 연계를 위해 약 947조 원(6,000억 유로 이상)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LS그룹은 케이블 제조(LS전선)와 전력 변환 설비(LS일렉트릭)를 패키지로 묶어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원팀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북해 해상풍력 허브 프로젝트와 유럽 슈퍼그리드 연계 사업이 주요 타깃으로, 양사는 유럽 현지 파트너사와의 컨소시엄 구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요약: LS전선(케이블)+LS일렉트릭(변환설비) 원팀으로 947조 유럽 HVDC 시장 공략 시작.

HVDC 수주 참여 절차 완벽 정리

1단계: 입찰 공고 확인 및 사전자격심사(PQ)

유럽 HVDC 프로젝트는 대부분 TED(유럽연합 관보 전자조달시스템, ted.europa.eu)에 공개 입찰 공고가 올라옵니다. 기업은 공고 확인 후 사전자격심사(Pre-Qualification)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재무건전성·기술 이력·레퍼런스 리스트가 핵심 평가 항목입니다. LS전선은 영국 북해 프로젝트 등 다수의 해외 HVDC 케이블 납품 이력을 보유해 PQ 통과 가능성이 높습니다.

2단계: 컨소시엄 구성 및 기술 제안서 제출

단독 입찰보다는 현지 EPC 업체 또는 엔지니어링 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LS그룹은 유럽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케이블 공급 + 변환소 설비 + 설치·시운전까지 패키지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식을 추진합니다. 기술 제안서(Technical Proposal)에는 손실률, 용량, 납기 일정, 유지보수 계획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3단계: 낙찰 및 계약 체결

유럽 대형 전력망 프로젝트는 입찰 공고부터 최종 낙찰까지 평균 12~24개월이 소요됩니다. 낙찰 후에는 이행보증금(Performance Bond) 납입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협의가 뒤따릅니다. LS그룹은 현지 법인과 생산 거점(유럽 케이블 공장 투자 추진 중)을 활용해 유럽 로컬 콘텐츠(Local Content) 요건 충족도 준비 중입니다.

요약: TED 공고 확인 → PQ 통과 → 컨소시엄 구성 → 기술 제안서 제출 → 낙찰까지 최소 12개월 프로세스.

투자자가 챙겨야 할 기대 효과

LS전선의 유럽 HVDC 케이블 수주 단가는 km당 수십억 원 수준으로, 단일 프로젝트 수주 시 수천억 원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LS전선은 2023년 영국 바이킹링크(Viking Link) 프로젝트에서 약 5,000억 원 규모의 HVDC 케이블을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유럽 동맹 전략으로 수주 파이프라인이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LS일렉트릭의 경우 HVDC 변환 설비(컨버터 스테이션) 시장은 글로벌 시장 규모가 연간 10조 원 이상으로 성장 중이며, 유럽 수주 성공 시 영업이익률 15~20% 수준의 고마진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LS전선 IPO 일정 및 LS일렉트릭의 수주 공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단일 수주 수천억 원, 고마진 사업 구조 — 수주 공시와 IPO 일정 모니터링이 핵심.

놓치면 후회하는 리스크 체크리스트

947조 시장의 기회만큼 주의해야 할 변수도 큽니다. 유럽 HVDC 시장은 ABB(히타치), 지멘스에너지, 프리스미안 등 글로벌 강자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아래 리스크 요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환율 및 원자재 리스크: HVDC 케이블의 핵심 원자재인 구리 가격은 수주 후 납품까지 2~3년간 변동성에 노출됩니다. 수주 계약 시 가격 연동 조항(Escalation Clause)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유럽 로컬 콘텐츠(현지 생산) 요건: 일부 유럽 국가는 프로젝트 참여 조건으로 현지 생산 비율을 요구합니다. LS전선의 유럽 현지 공장 투자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컨소시엄 구성 시 현지 파트너의 생산 역량을 검증해야 합니다.
  • 프로젝트 지연 및 허가 리스크: 유럽 해상풍력·송전망 프로젝트는 환경 영향 평가와 해저 케이블 부설 허가 과정에서 수년간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입찰 전 해당 프로젝트의 인허가 현황과 최종 투자 결정(FID)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요약: 구리 가격 변동·현지 생산 요건·인허가 지연, 이 3가지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면 80% 준비 완료.

유럽 주요 HVDC 프로젝트 한눈에

아래 표는 LS그룹이 수주를 타깃하는 유럽 주요 HVDC 프로젝트 현황입니다. 프로젝트 규모와 발주 시기를 파악해 투자 및 사업 전략 수립에 활용하세요.

프로젝트명 예상 규모 발주 예정 시기
북해 에너지 아일랜드(덴마크) 약 40조 원 이상 2025~2027년
영국 그린링크(그린링크 인터커넥터) 약 1.2조 원 2025년 준공(참고)
독일 SuedLink(남북 내륙 직류 간선) 약 10조 원 2026~2028년 공사
유럽 슈퍼그리드 Phase 2 200조 원 이상(장기) 2028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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