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국민 배우 [배우 이름], 췌장암 투병 6개월 만 별세…연예계 큰 별 지다

 


작성일: 2026. 10. 13 | 방송·연예

수많은 명작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지켜온 대만의 국민 배우 [란치]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지 6개월 만에 향년 74세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연예계에 비통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및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올해 초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집중 치료와 투병을 이어왔으나 끝내 병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뒀습니다.

향년 74세. 갑작스러운 투병과 비보에 동료 연기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은 물론, 오랜 세월 그의 연기를 사랑해 온 수많은 대중이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반세기 동안 대중과 호흡한 '국민 배우'의 궤적

  • 데뷔 및 활약: 1970년대 연극 무대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임
  • 대표작: '삼봉진무림' '진가아시' 등에서 특유의 묵직하고 따뜻한 연기로 대중적 사랑을 받음
  • 수상 내역: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및 주요 연기대상 수상 다수

고인은 늘 현장에서 후배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며, "무대와 카메라 앞이 가장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마지막까지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췌장암

췌장은 신체 깊숙한 복부 뒤편에 위치해 있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유사해, 발견 당시 이미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아 예후가 불량한 대표적 암으로 꼽힙니다.

빈소 및 발인 안내

빈소  타이베이시립 회애관 [호수]
발인 2026년 10] [12일] 오전 [8시30분]
장지 [장지 위치]

평생을 연기와 함께하며 국민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건넸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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